여행꾼의 배낭여행 상품은 회사에서 항공 및 숙소, 기차표, 이동관련 일부를 미리 예약하고,

인솔자와 첫도시에서 마지막 도시까지 같이 이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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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는 도시간 이동과 숙소 방 배치와 유의사항 전달 및 안전상황에 대처 등이 기본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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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시에서의 투어 및 개별이동, 식사 등은 팀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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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의 장점은 혼자하기에는 버거운 숙소나 항공 및 이동등을 회사와 인솔자가 미리 예약을 하고, 팀원은 그 도시에서 여행을 어떻게 재미있게 잘 다닐지 공부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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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음식을 찾아서 드시고, 길을 물어물어 찾아가는 것이 현지인들과 만나는 길이며 이것이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는 여행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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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인원은 8명부터 최대인원은 24명으로 이동이나 투어에 불편함이 없는 적정 인원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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