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을 위해 행복한 여행을 만들고자 여행꾼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꾼'이란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진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여행에 능숙한 여행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여행꾼이 되겠습니다.

여행꾼이 자신있는 지역은 중남미, 아프리카, 러시아 지역 외 아시아,호주 등입니다.
현지에서의 생활경험과 수년간의 여행과 인솔자 업무, 여행사 업무를 통해 그 지역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의 여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여행자를 생각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같이 추억해 나가겠습니다.
회사 이익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여행자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지역사회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여행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