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꾼의 배낭여행은 하루 도시 여행을 즐기고 편안한 곳에 머물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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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의 프로그램 운영 절차를 걸쳐 도심과 가까우면서 깔끔한 2,3성급 호텔이나 여행자 숙소 이상을 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행자의 숙소가 많이 없는 지역에서는 남미프로그램은 도미토리를 2군데정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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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러시아, 아프리카등의 배낭프로그램은 2,3성급 이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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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성수기에 숙소가 너무 없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2인1실 (성별이 홀수 일때 3인1실) 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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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낭여행 특성상 혼자 여행신청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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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맞춰 방을 배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