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호님.

여행꾼 입니다. 여행꾼에 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가지로 나누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1) 단체배낭여행 시작전에 이스터섬 방문

중남미 39일 일정 중 16일차에 산티아고에서 이스터섬을 왕복 갔다오는 것이 좋지만, 그러면 팀과의 스케쥴 연결이 어렵습니다. 단체배낭여행이여서 스케쥴 변경이 조금 어려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리마에 먼저 도착 후 리마-산티아고-이스터섬 왕복을 하여 이스터섬을 먼저 돌아보시고,

팀과 합류하는 방법입니다.

이스터섬 왕복은 칠레에서 가장 비싼 구간이기도 합니다.  

비행기와 숙박까지 추가하시면 약 100만원 안팎의 추가금액이 예상되며,

실제 항공예약 후 정확히 안내드릴수 있습니다.

이때는 인솔자 동행이 어렵고 원하는 분만 다녀오실수 있습니다.

항공진행이나 숙박등은 예약진행 및 안내해 드릴수 있습니다.

이스터섬의 방문 희망자가 적을 경우 이 방법이 좋습니다.

2) 특별팀 구성 (중남미39일+이스터섬)

더 좋은 방법은 이렇게 구상도 가능합니다.

대신 예약진행 및 홍보를 일찍 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희 여행사에서 최대한 노력하여 39일 중남미 배낭여행 +4일 이스터섬 

이렇게 팀일정을 꾸릴수도 있습니다.

16일차나 17일차에 산티아고에서 이스터섬을 갔다 오는 특별팀으로 모객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

비행기와 숙박까지 추가하시면 약 100만원 안팎의 추가금액이 예상되며,

실제 항공예약 후 정확히 안내드릴수 있습니다.

이때는 인솔자가 동행합니다.

예약진행할 대부분의 구성원이 원하는 경우 ^^

이렇게 두가지 중에 한가지로 이스터섬 방문할수 있습니다.

이스터섬은 산티아고에서만도 비행기로 5시간정도가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항공 가격도 란항공 하나만 운항하므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구성원 전부가 원하시는 것인지 전화부탁드립니다.

02-6352-0007 로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행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