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메세지 감사의 인사 전해 드립니다. ^^

일단 12월 31일 남미배낭여행팀은 확정이 되었습니다.

아직 중미팀은 출발예정인 상태입니다. 두 구간 모두 스케쥴이 맞아떨어지면 좋지만,

스케쥴이 맞지 않을경우에는 중미의 일부구간 개별 자유여행하신 후 남미팀 합류도 좋은 방안입니다.

특히, 중미의 어느지역 위주의 여행을 하고 싶은지도 중요한 문제이니 유선으로 상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고, 전화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