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꾼입니다.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물론 평범한 일상생활조차 위협받는 상황이라 

답답한 심정 너무나 공감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여행과 일상생활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문의하신 사항 답변 드리겠습니다.

1.남미,중미 배낭여행 프로그램 참가하고 싶은데요

- 남미와 중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은 중남미 39일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중남미 여행은 우리나라 11월~3월 정도가 여행적기입니다.

2.내년 예약은 언제쯤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 위에서 답변드렸듯이 11월~3월이 여행적기인데 현재 상황에서는 저 시기에 여행이 가능할지 현재는

알 수 없어 확실한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리고 홈페이지 참고 또는 문의주시면 여행 출발 가능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마추피추와 우유니사막 고산증 약은 한국에서 준비해야 하나요​?

- 고산증 약은 한국에서 의사 처방 받아서 구매하는 방법과 현지 약국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편하신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4.배냥여행이 초보라서 힘들지 않을까도 걱정입니다.​

- 처음 배낭여행하시는 분들 그중에서도 패키지 여행만 다니셨던 분들은 특히 더 많이 걱정하십니다.

그러나 막상 현지에 가시면 걱정을 한아름 들고 여행을 시작하신 분들도 금새 적응하시어 즐겁게 여행하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패키지처럼 전 일정을 가이드가 동행하면서 여행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패키지에 익숙하신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문의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행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