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 남미 여행의 최적기는 12월~2월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남미 50일 배낭여행은 내년 2월 출발일정 하나밖에 안 나와있는데, 왜 굳이 2월에 출발하는 건지? 12월에 출발할 수는 없는 건지? 제가 12월 출발만 가능해서요... 너무나 궁금합니다. ( Q2. ) 최소출발 8명이라고 돼 있는데, 그럼 예약금을 걸어놓고 있다가도 출발 전까지 성원이 안 되면 자동 취소되며, 제가 남미 여행을 위해 회사에 두 달 휴가를 써 놓은 건 물거품이 되는 걸까요? 그럴 경우를 대비해 다른 여행사에도 더블로 예약을 걸어놓아야 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