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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동물들과 아름다운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미지의 대륙, 석양의 모습이 심장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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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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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인도양 4개국 22일 배낭여행

포함사항 (국제선+아프리카내항공 4회+일부투어+숙박+이동+보험+인솔자) / 불포함사항 (개인생활경비)

상품명
아프리카 인도양 4개국 22일 배낭여행
여행지역
마다가스카르, 레위니옹, 모리셔스, 세이셸
여행기간
22일
여행인원
최소 10명 이상 출발확정
상품비용
995만원~
상품소개
아프리카 인도양 4개국을 효율적으로 방문하는 배낭 여행.
긴 구간은 될수록 항공 이동을 통해 시간 절약과 여행에 할애.
전문 인솔자와 마다가스카르에서 세이셸까지 함께 이동.

출발일정

  • 2025년 8월 21일 단독팀 출발 확정!(마감)
  • 2026년 7월 16일
  • 2026년 8월 20일

22일간 아프리카 인도양을 꿈꾼다~~!!! 효율적으로 아프리카 인도양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섬나라를
즐기고 대자연 속에서 각종 투어 프로그램으로 아프리카 인도양의 매력에 빠져들어 보자!!!

아프리카 인도양 여행의 3대 하이라이트

바오밥애비뉴(마다가스카르)

푸르네즈 화산(레위니옹)

앙수스다정 해변(세이셸 라디그섬)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 인도양

마다가스카르

레위니옹

모리셔스

세이셸

신나는 액티비티

스노클링

헬기투어

패러세일링

아프리카의 음식 체험

루마자바(마다가스카르)

크레올푸드(퓨전식 인도양 전지역)

그릴피쉬

코코넛크랩 커리(세이셸)

아프리카 22일 일정 지도

단체배낭여행은 경험 많고 착실한 인솔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데니스 러시아와 아프리카 전문 최고의 인솔자
어렸을적 꿈이 탐험가였던 데니스. 지금 그 꿈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머리로 계산하기보다는 직접 다가가는 세상 최고의 마음을 가진 사람. 그 따듯한 감성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진솔한 인솔자
이힌 항상 아프리카를 동경하며 꿈궈왔고, 아직도 꿈꾸고 있습니다.
안전 제일주의를 지향하는 인솔자
떼오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인솔자
성실하고 착한 떼오와 함께 물 흐르듯 자유롭고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팀원들에게 성실함과 인성을
칭찬 받는 인솔자!!
세계 곳곳을 자기 집처럼 여기는 현지인 같은 느낌이 드는.. 현지의 삶 속에 녹아 여행을 즐기는 남자

1일차 인천출발 - 안타나나리보(항공이동) 비행기

인천 국제공항 해당 카운터에서 미팅, 미팅 시간 출발 전날 22시
  • - 항공권,책자,자료 배부 및 간단한 공지사항
  • - 출국 신고 후 해당 게이트로 이동
  • - [22:00] 인천공항 미팅
  • - 인천공항 출발 [01:05] - [06:35] 아디스아바바 도착(경유) 에티오피아 항공(ET 673편)
  • - 아디스아바바 출발 [08:50] - [13:40] 안타나나리보 도착 에티오피아 항공(ET 853편)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 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 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숙소 : hotel 또는 동급

2일차 안타나나리보 – 안치라베(차량 이동 약 6시간)

말라가시아어로 '소금이 많은 곳' 이라는 도시 안치라베
  • - 조식 후 아침 일찍 안치라베로 이동
  • - 안치라베 시티투어 : 릭샤투어, 독립로, 기차역, 대성당, 재래시장(과일구매) 등
  • - 안치라베는 프랑스어로는 ville d'eau (빌로도) 라고 불리는데 '물의 도시' 라는 뜻이며,
  • 19세기에 발견된 열탕과 온천이 있기 때문이다.
<< 마다가스카르 >>
  • - 어린왕자의 고향 소행성 B612에서 자라는 바오밥 나무가 아름답게 펼쳐지고,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에 나온 귀여운
  • 동물들이 있는 미지의 나라.
  • 빈국에 속하지만 2000년대부터 정치적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 보통 흑인이 다수인 아프리카와는 다른 인종 구성을 가지고 있다.
  • 마다가스카르에 처음 살기 시작한 사람은 1200년 전 인도네시아에서 배가 표류 돼서 온 30여 명의 동남아 여성이고, 주민의
  • 대다수는 말레이계의 후손이다. 그래서 아프리카 문화보다는 언어나 생활 풍습 등은 동남아시아 국가인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필리핀과 비슷한 경향이 있다.
  • 길 정비가 잘 안 되어 있고 차량이 노후화되어 차량 이동이 힘들 수 있다.

숙소 : Le Trianon hotel 또는 동급

3일차 안치라베 – 모론다바(차량이동 약 13시간)

조식 후 모론다바로 이동
  • 모론다바(Morondava)는 마다가스카르의 서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여유로운 해변 마을은 한때 사카라바 왕국의 추장과 거래하는
    선원들에게 인기 있는 기착지였습니다. 메나베 구의 행정 중심지로 모잠비크 해협과 접하며 모론다바 강 삼각주 지대에 위치한다.
    오늘날 이곳은 대규모 쌀 재배 지역의 중심지이며, 모래길과 해변 방갈로를 제외하고는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바오밥나무 대로(Avenue of the Baobabs(이다. 이 곳에 있는 바오밥나무는 8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모론다바에서 북쪽으로 약 150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유산인 칭기 데 베마라하 자연 보호 구역이 있지만
    도로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 곳까지 가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날카로운 기암괴석으로 인해 다칠 우려가 있어 칭기는
    방문하지 않습니다.

숙소 : vote hotel 또는 동급

4일차 모론다바 (투어)

* 전일 투어 * < 바오밥 애비뉴 일출 투어 >
  • -척박한 환경 때문에 물을 오래 머금을 수 있는 튼튼한 뿌리를 갖게 된 바오밥 나무는 세상에서 
  •   가장 오래 사는 식물 중 하나로 어린왕자 소설에 등장
  • - 붉은 석양 아래 하늘을 떠받치는 듯 뻗어있는 키 큰 바오밥 나무는 장관
  • - 바오밥 나무 군락지에서 해가 뜨고 질 때는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음
  • - 키린디 국립공원 방문 : 머트마담 여우원숭이, 포사, 카멜레온 등 다양한 동물들과
  • 사랑의 바오밥(amor baobab), 신성한 나무 사크레 바오밥(baobab sacré)
  • - 바오밥 애비뉴 저녁 일몰 투어

숙소 : hotel 또는 동급

5일차 모론다바 – 안타나나리보(항공 이동) 비행기

모론다바 출발 [11:05] - [13:05] 안나나나리보 도착 * 안타나나리보 *
  •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또는 타나나리브(프랑스어: Tananarive) 간단히 줄여서 타나(Tana)라고도 부르는 마다가스카르의 거의 중앙에 위치한 수도이자 마다가스카르 최대의 도시로 정치, 행정 중심 도시이다.
    거주 인구는 수도답게 약 340만명으로 마다가스카르 전체 인구인 약 3천만명의 10분의 1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안타나나리보는 역사적으로 메리나인의 수도였고, 메리나인은 지금도 도시민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현재는 메리나인 외에 마다가스카르의 다른 민족과, 중국인, 인도인, 유럽인을 포함한 외국인 또한 거주하고 있다.
    최근 들어 도시화와 함께 급속한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교통, 쓰레기, 환경오염, 치안, 수도, 전력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최근 복원된 왕궁과 안다피아바라트라 궁, 라이니하로 묘지, 침바자자 동물원, 19세기의 대성당,
  • 그리고 예술 고고학 박물관 등이 있다.
  •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 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 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숙소 : Hotel 또는 등급

6일차 안타나나리보 (자유일정 및 시티투어)

* 자유일정 및 시티투어 *
  • - 안타나나리보 시티투어 : 루바 여왕궁, 아날라켈리 거리, 아노시 호수 등
  • - 루바 여왕궁(The Rova of Antananarivo) : 원래의 최초 궁전은 1610년경 메리나 왕 안드리안자카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 추정하며, 목조 궁전은 프랑스인 장 라보르드(Jean Laborde)가 라나발로나 1세(Ranavalona I) 여왕을 위해 설계하여
  • 1839년에서 1841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스코틀랜드 선교사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이 라나발로나 2세여왕을
  • 위해 1867년에 외부 석조 구조물을 추가하였습니다.
  • 1995년 11월 6일 밤 화재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기 직전에 로바 단지 내의 모든 구조물이 파괴되거나
  • 손상되었습니다 .
  • 현재까지도 복원 작업과 추가 건설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물론 입장도 가능하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전 방문보다는 안타나나리보에서 높은 곳에 위치한 이 궁전에서 바라보는 조망 특히 일몰 때에 아름다운
  • 풍경과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 - 아날라켈리 거리 : 안타나나리보의 대표적인 전통재래시장 의류, 식료품, 과일, 잡화 등 온갖 물건이 다 있지만 소매치기가 많고
  • 외국인들에게는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에 시장 방문시 꼭 소지품(휴대폰,지갑,가방등) 도난에 주의하며
  • 구경해야 합니다
  • - 아노시 호수 : 안타나나리보 남부에 있는 인공 호수로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이 하트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 조각가 Barberis와 건축가 Perrin이 1927년에 만든 1 차 세계 대전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인 Monument aux Morts가
  • 있습니다.
  • 호숫가에는 10 월과 11월 에 꽃이 피는 자카란다 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6월 26일 광복절을 맞아 호수에서는 매년 불꽃 축제가
  • 열린다.

숙소 : hotel 또는 동급

7일차 안타나나리보 – 레위니옹(항공이동) 비행기

안타나나리보 출발 [11:50] - [14:15] 레위니옹 도착 레위니옹
  • - 레위니옹은 프랑스의 해외영토로 설탕 산업에 의지하고 있다. 17세기 중반부터 프랑스 이주민들의 정착으로 인구가 살기
  • 시작해서 혼혈인 크리올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름은 부르봉 섬이라고 불린 때도 있으나 레위니옹 섬으로 개칭하였다.
  • 마다가스카르와 모리셔스 사이에 있으며, 인도양의 보물섬이라 불릴 정도로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깨끗한 바다, 따듯한 날씨로
  • 유럽의 휴양지 중 하나이다.
  • 섬의 절반 정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되어 있을 정도로 신비롭고 웅장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섬 중심부의 세 개의
  • 협곡과 1개의 화산이 절경이며 아바타의 촬영지이기도 했다.
  • ● 여행꾼에서는 레위니옹 섬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아름다운 3협곡과 화산을 체험합니다!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 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 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숙소 : hotel 또는 동급

8일차 레위니옹(생질레방)

생질레방 : 자유시간 및 옵션투어 가능
  • - 헬리콥터 투어 : 45분/309유로~55분/349유로
  • 레위니옹 섬 전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숨 막히는 멋진 풍경,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분류된 레위니옹 섬을 전체적으로
  •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 - 골프 가능 : 주중에 18홀 그린 요금은 약 60~65유로이고, 9홀 그린 요금은 약 40유로, 주말은 가격 더 비쌈

숙소 : hotel 또는 동급

9일차 레위니옹(생질레방-마이도 전망대– 실라오스)

레위니옹 * 생질레방 - 마이도 전망대 - 생폴 오전장 구경 – 실라오스
  • - 마이도 전망대: 마파트협곡(cirque de mafate)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이동 및 1시간 하이킹
  • - 생폴의 유명한 주말시장 (주말이 아니면 시장 구경 못할 수도 있습니다.)
  • - "Bourbon Pointu 커피"를 즐길 수 있는 "Domaine du Café Grillé"에 들러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커피구입 가능
    *최대1일전에 커피 사고싶은 수량을 미리 예약 가능 (한정수량생산)
    *월요일 휴무
  • - 실라오스 마을 : 레위니옹의 아름다운 협곡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1200미터에 위치해 있는 아름다운 마을을
  • 둘러봅니다.

숙소 : hotel 또는 동급

10일차 레위니옹(실라오스)

실라오스 하이킹
  • - 르 센티에 드 라 샤펠(Le sentier de la Chapelle): 파낸 협곡의 입구를 발견할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곳에서 하이킹 (약 4시간~4시간 30분 소요)

숙소 : hotel 또는 동급

11일차 레위니옹(실라오스-푸르네즈)

실라오스 - 부르봉커피 카페 - 랑게빈강,폭포 – 그랑앙스 해변 - 푸르네즈 화산 산장
  • - 레위니옹의 남쪽 탐험
  • - 부르봉 커피 : 아라비카 커피 계열로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인 레위니옹(당시 섬 이름은 부르봉)에서 1771년 처음 재배됐다.
  • 루이 15세가 특히 극찬했던 커피로 CAFÉ DU ROY(왕의 커피)로도 불렸었다.
  • - 너무 아름다운 그란 갈렛(Grand Galet) 폭포가 있는 랑쥬뱅(Langevin) 강
  • - 그랑앙스 해변의 멋진 풍경
  • - 푸르네즈 화산으로 가는 길의 멋진 파노라마 풍광들을 구경하며 산장 도착

숙소 : hotel 또는 동급

12일차 레위니옹(푸르네즈 - 엘부르)

푸르네즈 화산 – 엘부르 마을
  • - 피통드라 푸르네즈 화산(Piton de la Fournaise) : 53만년 전 처음 형성되어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과 더불어 세계에서
  • 화산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순상화산, 꼭대기의 높이는 2,362미터(6시간의 화산 트레킹)
  • - 엘부르그 마을 : 살라지 협곡, 1998년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
  • - 아침 일찍 화산의 일출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일출 전망 (산장에서 20분 거리)
  • - 아침식사 후 돌로미유 분화구 정상까지 이동 (약 5시간30분~6시간 소요) 이동이 힘드시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신 분은 휴식합니다.!!

숙소 : hotel 또는 동급

13일차 레위니옹(엘부르 - 생드니)

마파테 협곡 트레킹 - 생드니
  • - 마파테 협곡은 오직 도보로만 이동 가능, 아름다운 야생의 자연 탐험(5시간의 트레킹), 마파테 협곡의 남쪽 부분을 볼 수 있는
  • 아름다운 하이킹, 트레킹이 어려우신 분은 숙소 주변 등을 자유롭게 둘러보시면 됩니다.
  • - Col des Boeufs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하이킹으로 마파테 서커스(Cirque of Mafate)의 남쪽 부분을 발견하는 아름다운 하이킹 정상(1960미터 높이)을 지나 작은 마을 '라 누벨'로 내려간 후 다시 주차 교차로로 돌아옵니다.
  • - 하이킹 후 생드니로 이동
  • ※ 일기 예보, 하이킹 그룹 수준 및 귀하의 의지에 따라 현지 가이드가 제안

숙소 : hotel 또는 동급

14일차 레위니옹 – 모리셔스 (항공이동) 비행기

레위니옹 출발 [15:30] - [16:15] 모리셔스 도착 (UU 104편) * 모리셔스 공화국 *
  • - 아프리카의 동부, 인도양 남서부에 있는 섬나라이다. 본섬 이외에 카르가도스 카라호스 제도, 로드리게스섬, 아갈레가 제도로
  • 구성되어 있다.
  • 프랑스의 섬 레위니옹, 로드리게스섬과 함께 마스카렌 제도에 속해있다. 면적은 2,040 km2이며 수도는 포트루이스이다.
  • 주 언어는 모리스얀어, 영어, 프랑스어이다. 인도계, 아프리카계, 중국계, 프랑스계를 비롯한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다.
  • 나폴레옹 전쟁 도중 영국의 식민지가 된 모리셔스는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독립 후 높은 실업률과 그로 인한
  • 민족 갈등의 문제가 대두하였으나, 초대 총리인 시우사구르 람굴람(Seewoosagur Ramgoolam)이 섬유 산업을 중심으로
  • 공업화를 추진하여 이들을 해결하고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영국령이던 때부터 완전한 보통 선거 등의 선진적인 정치체제를
  • 도입한 모리셔스는 현재 민주주의 지수상 최상위의 국가 중 하나이다.
  •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 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 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숙소 : hotel 또는 동급

15일차 모리셔스

* 자유일정(선택) *
  • - SSR식물원 : 모리셔스의 국부, 시우사구르 람굴람경의 이름을 딴 식물원, 무려 3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처음은
  • 프랑스에서 온 총독의 저택 정원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직경 3M에 달하는 빅토리아 수련
  • - 캡 말로뢰 빨간 지붕 성당: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한 곳, 지붕 색과 푸른 바다의 대비가 더욱 돋보이며 한적한 주변 분위기,
  • 모리셔스의 단연 포토스팟, 프랑스어로 '불행한 곶'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영국군이 모리셔스에 주둔 중이었던 프랑스군을
  • 몰아낸 첫 전투를 벌였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숙소 : hotel 또는 동급

16일차 모리셔스

* 자유일정(선택) *
  • - 세븐 컬러드 어스&샤마렐 폭포 : 붉은색, 청자색, 갈색, 녹색, 푸른색, 보라색, 노란색. 총 7가지 색으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펼쳐
  • 보이는 땅,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으로 꼽히는 신비롭고 기이한 명소 세븐컬러드 어스와 모리셔스에서 가장 높은 폭포,
  • 샤마렐 폭포.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로 세븐 컬러드 어스가 있는 쪽에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 나오는 전망대에서
  • 내려다 보는 것과 폭포 아래로 내려가 감상하는 것. 또한 폭포의 수심이 얕은 물에서는 수영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 코단 워터프론트 :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 루이스는 유럽 분위기가 나는 묘한 매력의 도시입니다. 코단 워터프론트는 항만 시설과
  • 접해있어 늘 붐비고 활기가 넘칩니다. 중국, 인도, 이탈리아 등 세계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식당가가 자리하고
  • 있고 카지노, 극장, 바 등 여행자들이 모리셔스의 낮과 밤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밤이 되고 어둠이 찾아오면 정적이
  • 찾아오는 모리셔스의 여느 곳과는 다르게 늦은 밤에도 유일하게 불빛과 사람들이 넘치는 곳.

숙소 : The Quadrant Luxury Apartments hotel 또는 동급

17일차 모리셔스 - 세이셸(항공이동, 2시간 35분 소요)비행기

* 모리셔스 출발 [17:05] - [19:40] 세이셸 도착 (HM 48편) * * 세이셸 공화국 *
  • - 인도양의 군도로 115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헤섬(80% 거주)을 위주로 화강암으로 구성된 섬들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 살고 있다. 환상적인 바닷가와 원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세이셸은 전세계 유명인들의 신혼 여행지 및 휴양 여행지로 유명하다.
  •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세이셸 공화국은 영국 BBC방송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천국’으로 선정했으며, 트래블러지가
  •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1위에 오른 섬나라이다. 인종은 흑백 혼혈 크레올과 인도계, 중국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 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 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숙소 : Sahaj Holiday Apartments hotel 또는 동급

18일차 세이셸 - 프랄린 섬 - 라디그 섬(페리이동 총 1시간 20분소요)

세이셸 마헤섬[Mahe] - 프랄린 섬[Praslin] 페리 이동(약 1시간 소요) * 프랄린 섬 *
  • - 앙스 라지오 : CNN선정 세계 최고의 해변
  • - 발레드메 국립공원 : 유네스코 세계유산, 15억년 전부터 존재했던 원시의 천연 야자수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에덴 동산’의
  •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공원, 30미터 높이의 거대한 열대 나무들과 식물들이 수북하게 우거져 있고, 바다의 코코넛인 코코드메르
  •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까지 수많은 종류의 식물과 태고적 신비로움이 있음.
  • 프랄린 섬[Praslin] - 라디그 섬[La Digue] 페리이동(약 20분 소요)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숙소 : Cocotier du Rocher hotel 또는 동급

19일차 세이셸 라디그 섬(자유일정)

* 추천일정 *
  • - 그랑앙스 해변, 앙스수스다정 해변 등 비치에서 휴식
  • - 자전거를 빌려 섬을 둘러 볼 수 있음
  • - 앙스수스다정 : 라디그 섬에 있는 보물 같은 해변으로 수많은 매체에서 선정된 최고의 해변 중 하나, 맑은 바다와 화강암 바위들이
  • 섞여 다른 곳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음
  • - 유니온 이스테이트 : 코코넛 오일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에서 가장 큰 거북이 중 하나로 최대 300년까지 살 수 있는
  • 알다브라 자이언트 거북을 만날 수 있음.

숙소 : Cocotier du Rocher hotel 또는 동급

20일차 라디그 섬 - 마헤 섬(페리이동 1시간 45분 소요)

라디그섬 – 마헤섬 페리이동 (페리 약 1시간 45분 소요) 숙소 체크인 후 휴식 및 시내 구경 등 자유시간
  • 세이셸의 수도 빅토리아: 빅토리아 시계탑, 셸윈클라크 마켓, 크래프트 빌리지
  • 보발롱 비치 : 마헤 섬의 대표 해변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숙소 : The Quadrant Luxury Apartments hotel 또는 동급

21일차 마헤 섬 - 세이셸 아웃 (항공이동, 경유) 비행기

 

* 마헤섬 정들었던 인도양과 안녕~~ * * 조식 및 휴식 후 오후 공항으로 이동 * 세이셸 출발 [17:20] - [20:05] 아디스아바바 도착 - [22:35] 아디스아바바 출발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 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 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숙소 : 기내박

22일차 인천 국제공항 도착

인천공항 도착 [16:00]
  • * 여행꾼과 함께한 아프리카 인도양 여행이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천재지변 및 현지 사정으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항공(국제선,국내선)의 항공 스케줄은 각 팀마다 좌석 현황과 진행 상태에 따라 상이합니다.

포함과 불포함사항

포함사항 불포함사항
  •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포함)
  • 아프리카 내 항공 4회
  • 도시간 이동(차량,페리 등)
  • 현지투어
    •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시티투어, 안치라베 시티투어, 바오밥애비뉴 일출,일몰,키린디국립공원)
    • 레위니옹 섬 전체 일정 투어(마이도 전망대, 실라오스 트레킹, 푸르네즈화산 트레킹, 마파도 협곡 트레킹, 섬 남부투어)
    • 전일정 숙박
      • 2인1실 (성별이 홀수일 경우 3인1실)
        레위니옹 화산 산장 1박은 다인실 도미토리(현지 투어사 제공)
    • 2억원 여행자 보험(만 70세 이상 가입 불가시 1억원 여행자보험 가입)
      ** 현지 합류 시 한국에서 보험 가입이 불가능하므로, 꼭 개별 준비 필요!!!
    • 인솔자
    • 여행꾼 사은품
  • 개인비용: 식비,투어비등 (약 900유로~)
  • 마다가스카르 도착 비자(공항) (10유로)
  • 싱글룸 사용 희망시: 180만원 추가(단 다인실 사용시에는  싱글룸 사용불가!!)

팀원 준비사항

  • 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사증란 부족시(5장 10면 이하) 여권 재발급 필요
  • 여행 경비는 현금 입금 기준이며, 현금영수증은 여행 경비의 20% 발행 가능합니다.
  • (항공권, 숙박 등을 제외한 여행 알선비를 현금영수합니다.)
  • 황열병 카드 (아프리카 여행시 필수 사항입니다!! 도착 비자 발급 시 확인) : 여행 출발 10일전에 접종 완료 (접종 시 평생 유효)
  • 여행지 공부

인도양 여행 주의사항

  • 아프리카 국가 비닐 봉투 사용 금지 케냐/탄자니아 비닐봉지(플라스틱백,지퍼백)을 반입하시는 경우 적발시
    최소 벌금과 징역형 각각 1만9천달러(약 2천100만 원)와 1년형 최대 징역 4년 또는 최고 3만8천 달러(약 4천3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다만 인도양은 부분 금지로 벌금은 없지만 환경 보존에 동참하는 의미로 에코백과 종이봉투를 챙겨가시길 권합니다.
  • 아프리카 시내는 흡연 규제가 엄격합니다. 시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 시 벌금을 물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주세요.

인도양 여행 안내사항 (반드시 읽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꾼은 특수 지역 단체배낭 여행 전문 여행사입니다. 지역 전문 인솔자와 여행하며 인솔자는 여행의 전체 일정과 이동 및 안전을 책임지며, 각 지역에서 투어나 식사 등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또는 단체로 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인도양 여행은 이동 중에 투어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이런 투어의 경우는 반드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꾼은 여행자를 대신해서 항공권 및 기차,버스 등을 구매하는 업무를 제공합니다. 항공사, 기차, 버스 회사의 자체 결함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항공사에 규정 및 조건에 따라 팀 운영이 진행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파업이나 항공사 자체적인 문제로 항공 스케쥴이 취소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특히, 남미와 아프리카) 이런 경우는 여행사의 진행 문제가 아닌 각 항공사나 현지 국가 사정에 의한 불가항력적인 일임을 안내 드립니다.
  • 단체 배낭여행은 여러 사람이 모여 팀을 이루어 장기간 여행합니다. 일정 중에 인솔자와 여행자에게 여행의 문제를 일으키는 폭력적인 행동으로(물리적, 언어적, 정신적 폭력 및 성희롱 등) 타인을 위협한다면 팀 전체를 위해 인솔자는 해당 팀원의 여행을 종료 시킬 권리가 있습니다. 위에 명시된 폭력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행하여 타인의 여행을 방해하는 팀원은 귀국 조치 하도록 하겠으며 상품가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인도양은 유럽이나 동남아와 다른 특수 지역 여행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한국과 다른 지역에 관한 문화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즐거운 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행꾼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팀원 분들도 현지에서 발생하는 변수나 불가피한 상황에 독단적인 행동과 판단을 삼가 해주시고 인솔자를 믿고 따라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 수하물의 지연, 분실, 파손은 항공사와 고객간의 문제입니다. 문제 발생시 개인은 공항 항공사 클레임에 수하물 받을 장소와 연락처를 꼭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여행 출발 전 수하물 내부와 외부를 미리 사진 촬영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보험 관련해서는 영수증들을 꼭 챙겨주시고, 항공사 보상 관련은 규정상(대체적으로 사고 발생 후 1일~21일내) 현지에서 항공사에 직접 보상 요청 하셔야 합니다.
  • 특수 지역 단체 배낭으로 출발 예정일 경우 취소시는 전액 환불해 드리며, 출발 확정일 경우 취소시는 예약금 환불 불가입니다. 그 외에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릅니다. 항공권 발권 후에는 예약금 및 각 항공사 규정에 따른 취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국제선은 국제선의 항공룰에 따른 취소 위약금이 부과되며, 국내 항공 또한 각 항공사의 룰에 따라 처리되지만 국내 항공은 거의 취소 불가입니다.)
  • 여행 신청 후 약관 동의와 예약금 입금이 확인된 후 출발 팀원으로 확정합니다.
  • 팀의 출발 확정이 되면 예약금 외 참가비 전액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 팀의 인원은 최소 8명~ 입니다.
  • 팀원은 투어나 식사 등 개인의 성향에 따라 직접 관리하고 책임을 집니다.
  • 숙박의 경우 기본 2인 1실 (성별이 홀수일 때 3인 1실) 기준이며, 숙박 시설이 열악한 지역에서는 도미토리 이용 가능합니다.
  • 지역 간의 교통은 도시와 도시간의 이동 수단을 이야기 하며 그 외의 지역은 개별입니다. 기본 배낭 여행자 기준의 클래스를 이용하게 되며 나라별 버스의 컨디션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인도양의 경우는 전용 버스도 많이 이용합니다.
  • 한 팀당 한명의 인솔자가 동행하며 인솔자는 숙소와 교통을 책임지며 팀원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이동 후 각 도시 여행은 개별입니다. 인솔자는 가이드가 아닌 여행의 방법을 알려주는 동행자입니다. 팀원들은 인솔자를 따라 이동하며 각 지역별 여행지에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 팀원들의 소비 성향과 각 나라별 환율 변동이나 물가 상승에 따라 개인 생활비는 예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 경비 발생 대비로 비상의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하나는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여행 중 본인 과실에 따른 사고 (여권 분실, 개인적으로 여행 중도 포기, 질병 등)로 여행을 마칠 시에는 모든 여행비의 지불이 완료되었으므로 여행 참가비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을 시에는 미리 본사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질환에 따라 여행이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참여 하실 수 없습니다.
  • 항공편의 취소, 연착, 천재지변 등으로 비행을 못하거나 현지 체류 기간이 늘어날 경우에는 고객님이 추가 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 항공 티켓은 전적으로 항공사 규정에 따라 수수료, 환불 불가 등을 처리합니다. 기간 연장 및 스탑오버, 날짜 변경은 미리 연락 주십시오.
  • 현지 사정 및 천재지변, 항공사 사정에 의해 위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여권의 여권 사증은 충분히 남아있어야 하며 각 나라의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사증란의 여유는 대부분 국가가 4면 이상 남아있어야 된다고 하지만 나라마다 규정이 다르고 사증 페이지가 남아있지 않아도 입국 허가 해주기도 하고, 벌금을 부과하거나 심한 경우 입국 거절하기도 하는 등 입국 심사 직원에 따라 제각각이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 안한 여권 사증란이 5장 이상 남아있는 게 좋습니다.
  • 여권 사증란에는 메모를 하거나 각국 랜드마크에 기념스탬프를 찍는 등 여권을 훼손한 경우 입국 거절을 당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인솔자 미팅은 현지 도착 후 이루어집니다.
  • 인솔자와 여행꾼을 대상으로 언어 폭력, 명예훼손, 상해를 입히는 것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여행자 보험은 기본적인 사망시 1억원 보상을 가입하며 각종 도난 및 본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 현지 사정에 따른 사고 등 당사의 귀책사유가 아닐 경우 배낭여행 특성상 손해배상 책임은 없습니다.
  • 현지 합류의 경우에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고 별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 여행자 안전 정보에 대한 내용을 숙지해 주십시오!

외교부의 여행 경보 제도에 따라, 여행꾼은 팀원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안내에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여행준비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단계별국가지정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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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열병 예방 접종(여권 지참 필수)

    여행출발 10일에 접종 완료 (접종 시 10년 유효 , 접종 비용 약 42,000원/검역소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있습니다.)

    황열병 접종 가능한 곳 싸이트 활용.(질병관리본부 클릭)

    예방접종 주의사항

    • 9개월 이하의 영아는 백신에 의한 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여하지말며, 특히 6개월 이하 영아에겐 금기다.
    • 임신중인 분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항체는 투여 후 7-10일 후에 나타난다.
    • 유행지역에 가는 사람은 10년 이내의 접종 혹은 재접종이 의무다.
    • 계란에 과민 반응이 있는 사람은 황열병 예방 접종을 받아서는 안된다.
    • 콜레라 백신과는 적어도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이 좋다.
    • 황열이 발생하는 특정 지역에는 입국시 황열 예방접종증명서를 요구하므로 반드시 증명서를 발급 받아 소지해야 한다.
    • 예방 접종 후 3일정도 후에 백신으로 인한 몸살이 날 수 있다.
    • 몸살과 두통이 심할 경우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된다. (아스피린 금기)
    • 예방 접종 후 과격한 운동이나 술은 금지한다.

    ※ 예약 시점이나 확정 시 현지 상황과 항공권 등 여유 좌석 상황에 따라 상품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스케쥴은 현지 상황과 항공권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멋진 여행꾼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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